0이라는 숫자는 아주 독특하다. 숫자는 숫자이긴 하나 아무 숫자도 없는 ..
0이면 아무것도 없는 것인데 숫자로 존재하니 좌우간 이상한 숫자임에는 틀림없다.
사람들은 0은 무요, 공허요, 허무함으로도 비유하곤 한다.
그러나 0의 이상한 점이 있는데 +,-,÷중에서 0은 아무 의미가 없다. 더하나 마나, 빼나 마나 또는 나눌 수도 없는 수가 된다.
그런데 곱하기에서는 상황이 다르다.. 곱하기는 일반적으로 곱하면 곱할 수록 수가 커진다.
커지는 정도가 +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0을 곱하기 시작하면 이야기가 틀려진다. 0에 1을 곱해도 0이지만 100을 곱해도 0이 된다. 그리고 1억을 곱해도 0이 된다. 어떠한 숫자가 되었던 크든 작든 무조건 0이 된다.
0만 만나면 어떠수든지 없어진다. 아니 0이 되어버린다.
곱하기에서 만큼 0은 아주 특별한 숫자가 된다. 1억이든 100억이든, 1조든 100조든 의미가 없다.
우리의 삶도 돌아보건데 많이 가질 길 바라고 이 세상에서 잘되기를 바라지만 그것은 인간의 생각이지 인간의 생각처럼 되는 것 없다. 물론 자기가 죽기전까지는 자기의 의지대로 될 수도 있을 지 모른다. 그러나, 죽음앞에서는 그 누구도 자기의 뜻대로 되지 못한다. 그리고 죽음에서는 모든 것이 0이 되어 버린다. 아무것도 없어져 버린다.
자기가 얼마를 가지고 있고 어떤 지위가 있던지간에 0이 되어 버린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 의미를 잘 알지 못한다. 죽기전 까지 0이라는 의미를 알지 못한다.
계속해서 모으고 모으면 계속해서 곱해지는 숫처럼 불어나는 줄 알지 결국 0이 되는 의미를 알지 못하다.
죽음앞에는 모든 것이 0이 된다. 그러나 0이 되고 나면 끝나는 게 아니라 0이후의 다른 삶이 기다리고 있다.
영혼의 삶이 되는 것이다.
그 삶은 인생의 삶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삶이고 영원의 삶이 시작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0이되는 것은 삶의 끝이자 시작인 것이다.
그래서 육신은 죽지만 영은 산다는 것은 어쩌면 0이라는 숫자와 영이라는 영혼의 영과는 같은 의미일 있을 것이다.
결국 0이 되고 마는 인생을 0이 안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없다. 어떤 수를 곱해도 0이되는 것은 자연의 법칙이다. 피할 길은 없다. 그러나 만물을 만드시고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이 있다.
그것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삶인 것이다. 예수님을 믿으면 모든 게 0부터 시작된다.
예수님은 없는것에서 있게 하시고 있는 것을 없게 하시는 분이시다.
죽음앞에 두려울 게 없다. 왜냐하면 죽음이 0으로 만드는 게 아니라 예수님을 믿음으로 0부터의 삶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삶은 계속해서 영원까지 이어질 것이다.
예수님과 함께 하는 삶, 그 삶만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 할렐루야!!
0이면 아무것도 없는 것인데 숫자로 존재하니 좌우간 이상한 숫자임에는 틀림없다.
사람들은 0은 무요, 공허요, 허무함으로도 비유하곤 한다.
그러나 0의 이상한 점이 있는데 +,-,÷중에서 0은 아무 의미가 없다. 더하나 마나, 빼나 마나 또는 나눌 수도 없는 수가 된다.
그런데 곱하기에서는 상황이 다르다.. 곱하기는 일반적으로 곱하면 곱할 수록 수가 커진다.
커지는 정도가 +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0을 곱하기 시작하면 이야기가 틀려진다. 0에 1을 곱해도 0이지만 100을 곱해도 0이 된다. 그리고 1억을 곱해도 0이 된다. 어떠한 숫자가 되었던 크든 작든 무조건 0이 된다.
0만 만나면 어떠수든지 없어진다. 아니 0이 되어버린다.
곱하기에서 만큼 0은 아주 특별한 숫자가 된다. 1억이든 100억이든, 1조든 100조든 의미가 없다.
우리의 삶도 돌아보건데 많이 가질 길 바라고 이 세상에서 잘되기를 바라지만 그것은 인간의 생각이지 인간의 생각처럼 되는 것 없다. 물론 자기가 죽기전까지는 자기의 의지대로 될 수도 있을 지 모른다. 그러나, 죽음앞에서는 그 누구도 자기의 뜻대로 되지 못한다. 그리고 죽음에서는 모든 것이 0이 되어 버린다. 아무것도 없어져 버린다.
자기가 얼마를 가지고 있고 어떤 지위가 있던지간에 0이 되어 버린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 의미를 잘 알지 못한다. 죽기전 까지 0이라는 의미를 알지 못한다.
계속해서 모으고 모으면 계속해서 곱해지는 숫처럼 불어나는 줄 알지 결국 0이 되는 의미를 알지 못하다.
죽음앞에는 모든 것이 0이 된다. 그러나 0이 되고 나면 끝나는 게 아니라 0이후의 다른 삶이 기다리고 있다.
영혼의 삶이 되는 것이다.
그 삶은 인생의 삶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삶이고 영원의 삶이 시작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0이되는 것은 삶의 끝이자 시작인 것이다.
그래서 육신은 죽지만 영은 산다는 것은 어쩌면 0이라는 숫자와 영이라는 영혼의 영과는 같은 의미일 있을 것이다.
결국 0이 되고 마는 인생을 0이 안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없다. 어떤 수를 곱해도 0이되는 것은 자연의 법칙이다. 피할 길은 없다. 그러나 만물을 만드시고 운행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이 있다.
그것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삶인 것이다. 예수님을 믿으면 모든 게 0부터 시작된다.
예수님은 없는것에서 있게 하시고 있는 것을 없게 하시는 분이시다.
죽음앞에 두려울 게 없다. 왜냐하면 죽음이 0으로 만드는 게 아니라 예수님을 믿음으로 0부터의 삶이 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삶은 계속해서 영원까지 이어질 것이다.
예수님과 함께 하는 삶, 그 삶만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 할렐루야!!